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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이었다lifeofsloth/untitled 2023. 7. 1. 08:07728x90
“여름이었다”의 여운을 느낄 수 있을 정도의 여름.
여느 사람들과의 다름을 느끼는 봄 정도의 여름
아니 여름 정도의 봄
언제부터 써 보았던건지 글로 쓰기에는 어색한
읽고 또 읽어보며 이게 맞는지 확인하게 되어버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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